출처: musiccognition.blogspot.com
번역: 인지심리학 매니아
이번 주 PNAS edition에서는 Marcel Zentner and Tuomas Eerola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다뤘다. 이 연구는 24개월~5세 정도의 유아들 120명을 대상으로 삼았다. 유아들은 음악이나 박자를 듣게 된다(예, 일정한 간격의 드럼박자). 통제 조건의 자극은 사람의 말소리였다.
연구자들은 유아들이 음악보다 박자를, 말소리보다 일정한 박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사실은 음악이나 다른 일정한 소리에 반응하는 rhythmic movement가 있음을 암시한다. 이 연구는 또 유아들이 박자감 있는 음악을 처음부터 좋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는 이런 경향이 언어습득보다 우선함을 보여준다.
Zentner,
M., & Eerola, T. (2010). Rhythmic engagement with music in infanc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DOI: 10.1073/pnas.100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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