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Dr. Shock md Phd A Neurostimulating blog
번역: 인지심리학 매니아
특 정 향기나 냄새가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는 이 기억이 굉장히 오래 남아서 회상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좋은 향기를 오래 동안 기억할 수 있을까? But is this also evidence based or just sentimental crap?
최근 논문에 의하면 이런 기억에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 논문이 흥미를 끄는 이유는 독창적인 실험 방법과 기억에 관한 이론에 시사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전생애를 걸친 자전적 기억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나뉘게 된다. childhood amnesia, the bump, and recency or forgetting. Childhood amnesia는 10세 이전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하며, bump(회고절정 – 역자주)는 10-30세까지 자전적 기억의 회상이 빈번한 현상을 말한다. recency는 최근 10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잘 기억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정보들은 언어적 단서에 의존한다. 나이든 사람의 경우 후각을 통해 회고절정시기의 기억을 회상해 냈지만 젊은 사람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또 냄새나 단어를 제시한 다음 이 단서와 관련된 기억을 회상시켰을 때, 장년층의 경우 생애 첫 10년에 있었던 일을 냄새로 회상하는 반면 젊은 층은 성인기 초반의 일들을 단어로 인출했다. 후각으로 회상할 수 있는 기억은 10세 이전까지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었는데, 이는 언어적 단서가 주어진 경우와 대조를 이룬다.
So it seems these sentimental observations seem to be true especially with increasing age, what do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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