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인지심리 매니아


최근 클루코스카라는 폴란드 여성이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었다. 필자는 그녀의 요청의 따라 한국 심리학의 현 상황,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생활상 등을 성실히 답변해 주었다.


그리고 얼마 전, 폴란드에서 열린 '해외 심리학(PSYCHOLOGIA ZA GRANICĄ)' 세미나에서 한국 학생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만든 한국 심리학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4월 26일 폴란드 SWPS Sopot PSYCHOLOGIA ZA GRANICĄ 세미나


이 보고서를 읽어보면 유럽 여학생의 눈에 비친 한국의 심리학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필자도 글을 읽어보면서 한국 심리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이 보고서는 폴란드의 심리학 포탈 사이트인 'Charaktery'에 요약되어 있다. 구글 번역을 통해 폴란드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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